'다시 만난 사제' 척 리델과 포레스트 그리핀, TUF 라틴 3 코치로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리델과 그리핀은 올 봄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TUF 라틴 아메리카 3에서 브라질을 제외한 중남미 신인 파이터 16명을 지도한다.
TUF는 두 명의 코치가 이끄는 두 팀 선수들이 토너먼트로 경쟁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옥타곤으로 향하는 등용문이다.
미국에서 진행하는 본 시리즈는 22번째 시즌까지 제작됐다.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칙과 도전자 클라우디아 가델라가 코치를 맡은 23번째 시즌이 방송되고 있다.
외국 버전 가운데 하나인 TUF 라틴 아메리카는 2014년 론칭했다. 시즌 1은 2014년 8월부터 11월까지, 시즌 2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방송 전파를 탔다. 이번 시즌 3은 오는 8월부터 UFC 파이트 패스(ufcfightpass.com)가 매주 방송한다.
시즌 3 결승전 대회인 'TUF 라틴 아메리카 3 피날레'는 오는 11월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통산 전적 21승 8패를 쌓고 2010년 은퇴한 리델은 "그리핀과 나는 시즌 1부터 활동해 왔다. 라틴 아메리카 시리즈의 일원이 돼 영광스럽다. 중남미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내가 선수 생활에서 배운 여러 노하우를 그들 하나하나에게 전수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적 19승 7패로 2012년 글러브를 벗은 그리핀은 "UFC는 중남미에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이 지역에서 종합격투기의 성장을 도울 수 있어 흥분된다"고 했다.
리델과 그리핀은 2005년 TUF 1에서 만난 사제지간이었다. 리델은 랜디 커투어와 코치로 경쟁했고 라이트헤비급 참가자였던 그리핀은 리델 팀에 선발돼 우승을 차지했다.
TUF 라틴 아메리카 1의 우승자는 밴텀급 알레한드로 페레즈, 페더급 야이르 로드리게즈였다. 시즌 2에선 라이트급 엔리케 바르졸라, 웰터급 에릭 몬나뇨가 정상에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