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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초동 판매량 3배 껑충…'긴가민가요'로 커리어 하이

작성일: 2022.03.02 11: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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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제공| 미스틱스토리
▲ 빌리. 제공| 미스틱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빌리가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발매된 빌리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콜렉티브 솔 앤 언컨시어스: 챕터 원'은 일주일간(집계 기준 2월 23일~3월 1일) 2만 8000여 장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매된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원'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빌리의 자체 최고 기록이다.

빌리는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 기간동안 방송 활동 준비 중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초동 마감일인 1일에도 한터차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빌리는 국내외 다양한 차트에서 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긴가민가요'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600만 회를 넘기며 일찌감치 전작 '링 바이 링', '스노이 나이트' 기록을 뛰어넘었다. 또한 음반 판매량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싱글 차트 5개 국가 및 지역 1위 포함 총 21개 지역 상위권 기록 및 월드 와이드, 유러피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진입 등 각종 기록을 달성하며 막강한 상승세를 입증했다.

빌리의 신곡 '긴가민가요'는 강렬한 일렉 팝 사운드의 중독성과 감정의 양면적인 부분을 표현한 퍼포먼스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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