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권, 넥센전 4⅔이닝 5실점 강판
작성일: 2016.04.13 20: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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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주권은 2회말 1실점을 기록했다. 2사 3루에서 박동원에게 2루수 왼쪽 1타점 내야안타를 맞았다. 실점했으나 주권은 흔들리지 않고 투구를 이어 갔다. 3회말에는 고종욱과 임병욱을, 4회말에는 김민성에게 출루를 허용했다. 그러나 나머지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주권은 5회말 흔들렸다. 팀이 6-1로 앞선 가운데 김하성에게 우중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1사 2루에 서건창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는데 중견수 하준호가 실책해 김하성은 홈으로, 서건창은 3루로 갔다. 이어 고종욱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위기는 계속됐다. 이택근의 유격수 땅볼과 윤요섭의 패스트볼로 고종욱이 3루까지 갔다. 대니돈이 볼넷으로 출루해 2사 1, 3루 위기. 김민성이 1타점 우전 안타를 쳤다. 주권은 팀이 6-4로 앞선 2사 1, 3루에 마운드를 홍성용에게 넘겼다.
홍성용이 후속 타자 채태인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주권은 5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6회초현재 kt가 6-5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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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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