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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L REVIEW] ‘홍현석 풀타임’ 린츠, 프라하에 1-4 패…8강 진출 ‘먹구름’

작성일: 2022.03.11 07:18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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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K린츠 공격형 미드필더 홍현석.
▲ LASK린츠 공격형 미드필더 홍현석.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LASK린츠가 유럽 대항전 16강 첫 경기에서 패했다.

LASK린츠는 11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체코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슬라비아 프라하와 16강 1차전에서 1-4로 졌다.

린츠 미드필더 홍현석(22)은 이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날카로운 왼발 패스로 상대 수비를 공략했다. 몇 차례 좋은 시도가 있었지만, 상대 수비의 커버에 아쉽게 막혔다.

린츠는 전반 초반 실점으로 끌려갔다. 전반 3분 프라하 공격수 이이라 소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29분에도 소르에게 수비 뒷공간을 내주며 추가골을 허용했다.

홍현석은 감각적인 패스로 경기를 풀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공을 살짝 띄워 팀 동료의 슈팅을 만들었다. 린츠는 전반을 0-2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 22분에 한 골 따라붙었다. 린츠 미드필더 후세인 발리치가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터트렸다. 골키퍼가 손을 뻗었지만, 공은 그대로 오른쪽 골문 구석에 꽂혔다.

프라하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7분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홍현석이 빈 골문에서 상대 슈팅을 막으려 몸을 날렸지만, 슈팅이 너무 강했다. 프라하는 3분 뒤에도 추가골을 넣었다. 결국, 경기는 프라하의 4-1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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