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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대체자가 400억? 가성비 최고야!” 맨유 전설의 ‘극찬’

작성일: 2022.03.22 09:4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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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연합뉴스/AFP
▲ 리버풀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리오 퍼디난드(43)도 인정했다.

영국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2일(한국시간) “퍼디난드가 하피냐(25, 리즈 유나이티드)를 극찬했다. 리즈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고 평가했다”라고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퍼디난드는 “하피냐는 더 좋은 팀으로 가면 성장할 것이다. 그가 갖춘 능력을 더 보여주리라 믿는다”라며 “리즈가 강등당하면,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그를 놓아줘야 한다. 하피냐 같은 선수를 사기에 매우 좋은 가격이다”라고 주장했다.

▲ 리즈 유나이티드 핵심으로 떠오른 하피냐. ⓒ연합뉴스/Reuters
▲ 리즈 유나이티드 핵심으로 떠오른 하피냐. ⓒ연합뉴스/Reuters

하피냐의 주가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다. 포르투갈 스포르팅 CP와 프랑스 스타드 렌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적응도 성공했다. 지난 시즌부터 리즈에서 두각을 보였고, 올 시즌 리그 27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거듭났다.

빅클럽도 눈독 들이고 있다. ‘풋볼 런던’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하피냐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도 마찬가지다. FC바르셀로나도 경쟁 팀 중 하나다.

와중에 리버풀은 핵심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9)의 이탈을 대비하고 있다. 내년 6월이면 계약이 끝난다.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살라 측에서 40만 파운드(약 6억 3,860만 원)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대체자로 하피냐가 떠올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0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를 인용해 리버풀이 하피냐 영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영입설에 기름을 부었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22일 “리버풀은 하피냐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는 이미 선수 생활 중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라며 “하피냐 또한 팀을 떠나길 원한다. 리즈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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