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564억' 공격수 원한다…아스널·리버풀·뮌헨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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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공격수 영입을 위해 여러 팀이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을 도와줄 공격수가 필요하다"라며 "토트넘은 3500만 파운드(약 564억 원)를 들여 PSV의 원더키드 코디 각포(22)를 데려오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에인트호번에서 태어난 각포는 8살 때 PSV에 입단했다. 2018년 2월 페예노르트와 경기에서 데뷔한 뒤 총 125경기서 37골 33도움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만개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총 37경기서 16골 15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로만 따지면 20경기서 8골 13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차곡차곡 쌓고 있다.
왼쪽 윙에서 많이 뛰고 있는 각포는 중앙 지역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통해 수비수를 제친 뒤 만들어내는 움직임도 훌륭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토트넘이 각포를 원한다. 영입전의 선두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토트넘과 아스널이 적극적이다. 토트넘은 케인을 도와줄 선수가 필요하고,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와 올여름 계약이 끝난다. 두 팀 모두 백업 자원이 부족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 구단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을 통해 각포 영입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스널이 28경기를 치르면서 승점 54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29경기 동안 승점 51로 5위를 달리고 있다. 경기 수 차이가 크지 않고 승점도 3점 차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뒤바뀔 수 있다.
토트넘과 아스널만 관심이 있는 게 아니다. 이 매체는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도 각포를 눈여겨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각포는 2026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네덜란드에서 활약한 그는 잉글랜드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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