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오피셜] 루니-비에라, PL 명예의 전당 입성 “환상적인 업적”

작성일: 2022.03.23 17:26 서재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웨인 루니와 파트리크 비에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및 채널을 통해 루니와 비에라의 명예의 전당 헌액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은 1992년 출범 후 프리미어리그를 빛낸 개인의 탁월한 기술과 재능을 기념하기 위해 창설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선수에게는 최고의 영예다. 2022년 첫 번째 입성자로 루니와 비에라가 선정됐다.

루니는 프리미어리그 491경기에 출전해 208골을 터트렸다. 이는 앨런 시어러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이다.

루니는 놀라운 선수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큰 영광이라며 저는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몇 년 동안 훌륭한 추억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이룬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것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매우 특별하고 감사한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에라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아스널의 미드필더로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프리미어리그 307경기에 출전해 3134도움을 기록하며 3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비에라는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것은 환상적인 업적이다. 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세네갈과 파리 외각에서 뛰었던 어린 소년에 대해 생각했다고 기뻐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은 2020년 시어러와 티에리 앙리를 초대 헌액자로 선정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에릭 칸토나, 로이 킨, 프랭크 램파드, 데니스 베르캄프, 스티븐 제라드, 데이비드 베컴이 차례로 헌액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