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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두산, 김태형 감독 "유희관 잘 견뎠다"

작성일: 2016.04.15 21:3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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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두산 베어스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3차전에서 7-2로 이겼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6⅔이닝 1실점(비자책점)으로 호투했고, 박건우가 3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힘을 보탰다.

김태형 감독은 "앞선 2경기 부진에서 부담이 있었을 텐데 (유)희관이가 잘 떨치고 이겨 냈다. 전체적으로 야수들의 몸놀림이 좋았고, 제때 추가점을 뽑아 달아나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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