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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계속된다' 아스널, 1929억으로 나폴리 듀오 노린다

작성일: 2022.03.24 08:28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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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비안 루이스와 빅토르 오시멘
▲ 파비안 루이스와 빅토르 오시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이 올여름 어떤 선수를 영입하게 될까.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 시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1억 2000만 파운드(약 1929억 원)로 나폴리의 듀오를 노릴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스널은 올여름 아르테타 감독에게 이적 예산을 풍부하게 책정했다"라며 "나폴리의 듀오 빅토르 오시멘과 파비안 루이스를 노릴 예정이다. 아르테타 감독의 우선순위 중 하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스널은 작년에도 많은 돈을 썼다. 아스널이 두 선수를 영입한다면 1억 2000만 파운드가 들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아스널은 스쿼드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오시멘은 신체 능력과 골 결정력이 모두 뛰어난 전천후 공격수다. 186cm의 큰 키에도 발이 빨라 공중볼 싸움과 침투에 모두 강점을 보인다. 아울러 활동량이 많아 수비에도 90분 내내 성실하게 가담한다. 공격 포인트 생산력도 준수해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활약으로 8000만 파운드의 몸값이 책정됐다.

아르테타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는 루이스는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평가받는다.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신체조건과 패스 능력, 안정적인 볼 배급이 훌륭하다.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좋은 편이다.

이 매체는 "오시멘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대체할 완벽할 선수처럼 보인다"라며 "루이스는 그라니트 샤카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토마스 파티를 도와줄 훌륭한 파트너가 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아스널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다시 원하고 있다. 거액의 돈을 쓰면서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에 있는 선수단도 정리할 계획이다. 마테오 귀엥두지, 루카스 토레이라, 모하메드 엘네니 등을 처분하면서 현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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