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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승' LG 이준형 "SK전보다 공격적으로 던지려고 했다"

작성일: 2016.04.15 22:2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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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이준형-양상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8-2로 크게 이겼다. 선발 이준형이 5⅔이닝을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잘 막았다. 프로 데뷔 첫 승리다. 1, 2회 병살타 유도로 초반 고비를 넘긴 그는 5회 무사 1, 2루도 실점 없이 막고 팀 승리를 도왔다.

이준형은 경기 후 "마운드에 오를 때는 늘 긴장된다"며 "타선 도움 덕분에 편하게 던졌다. SK전보다 공격적으로 자신 있게 투구하려고 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직구가 잘 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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