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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시절 암울했다” 토트넘 ‘NEW 윙어’, 인생 역전

작성일: 2022.03.25 03: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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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클루세프스키(토트넘 홋스퍼)
▲ 데얀 클루세프스키(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데얀 클루세프스키(21, 토트넘 홋스퍼)에게 이적은 신의 한수가 됐다.

스포츠맥스TV24(한국시간) “클루세프스키는 유벤투스에서 실망스러운 시간을 보낸 뒤 토트넘에서의 삶을 사랑한다고 보도했다.

클루세프스키는 지난 1월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함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전반기 유벤투스에서 리그 20경기를 뛰었지만 선발 출전은 고작 5경기밖에 되지 않았다.

스웨덴 대표팀에 소집돼 체코와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앞둔 클루세프스키는 선수에게 상황은 너무 빨리 바뀔 수 있다라며 유벤투스에서 안 되는 일이 많았고 너무 속상했다. 한 달에 한 번 새로운 포지션에서 뛰어야 했다. 몸도 좋지 않았고 체력도 좋지 않았다라고 유벤투스 시절을 암울했다고 표현했다.

클루세프스키의 임대 이적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이적하자마자 토트넘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지난 주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까지 리그 7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기록 중이다. 9경기에서 24도움의 활약으로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 조합을 형성 중이다.

클루세프스키는 토트넘에는 신선한 공기가 있다. 감독과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훈련을 더 잘 받고 있다. 몸도 훨씬 좋아졌다라며 토트넘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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