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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슈퍼스타 영입 없다 "이적 시장서 쓸 돈은 1450억"

작성일: 2022.03.24 20:5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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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예상과 달리 뉴캐슬은 효율적인 소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당초 예상과 달리 뉴캐슬은 효율적인 소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번에도 슈퍼스타 영입은 없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4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9,000만 파운드(1,450억 원) 내에서 쓸 예정이다. 소문이 돌았던 네이마르 영입설은 진짜가 아니다. 네이마르 같은 슈퍼스타 영입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에 인수되며 구단주가 바뀌였다. 막대한 오일 머니를 등에 업고 순식간에 이적 시장의 큰손으로 등장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굵직한 이름의 선수는 데려오지 못했다. 강등권에 위치한 탓에 많은 돈을 배팅해도 슈퍼스타들에게 인기가 없었다.

뉴캐슬 수뇌부도 '실용주의'를 구단 경영의 원칙으로 삼았다. 무작정 돈을 쓰기보다는 효율적인 소비로 선수단 연봉을 조절하겠다는 계힉이다.

시즌 후반기 뉴캐슬은 반등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한 상태다. 리그 14위로 다음 시즌도 1부 리그 잔류가 유력하다.

'텔레그래프'는 "뉴캐슬 수뇌부는 아직 리그 상위권에 도전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10위 안팎을 유지하며 당분간은 강등권을 피하는 걸 우선 목표로 삼을 생각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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