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 손흥민 아쉽게 탈락…EPL 3월의 선수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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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아쉽게도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 이름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이 발표했다.
손흥민은 3월 한 달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을 기록했다. 28라운드 에버턴전에서 1골, 웨스트햄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9라운드)전과 브라이튼(16라운드 순연경기)전에 최고의 컨디션이 아니었다. 체력적인 부담에 날카롭지 못했다. 현지에서 "이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선발 제외를 고민해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을 빼는 건 미친 일"이라며 반박했다. 손흥민은 콘테 감독 믿음에 보답했고 홈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다. 비판했던 현지 언론들도 "유럽 최고 피니셔"라며 찬사를 보냈지만, 두 경기 부진에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토트넘에 두 명이 3월의 선수 후보에 이름 올렸다. 토트넘 '플레이메이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겨울 신입생 데얀 클루셉스키였다. 케인은 3월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 4골 2도움, 클루셉스키는 3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공격에 날개를 달았다.
다른 후보는 애스턴 빌라, 첼시, 리버풀, 아스널, 브랜트포드에서 나왔다. 맷 캐시, 트레보 찰로바, 카이 하베르츠, 앤드류 로버트슨, 부카요 사카, 이반 토니가 3월의 선수를 놓고 경쟁한다.
프리미어리그 3월의 선수 후보
맷 캐시(애스턴빌라)
트레보 찰로바(첼시)
카이 하베르츠(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데얀 클루셉스키(토트넘)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부카요 사카(아스널)
이반 토니(브랜트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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