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4명' 콘테가 바라는 이적 시장…"적극적인 투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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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올여름에 바쁘게 움직일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3일(한국 시간) "토트넘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돈을 쓸 예정이다"라며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선수단의 문제점을 이미 파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서 루이스 디아스를 노렸으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이후 유벤투스의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데얀 쿨루세프스키를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합류 이후 좋은 경기를 펼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콘테 감독은 추가 보강을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올 시즌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좋은 성적과 함께 여름 이적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현재까지 문제점을 토대로 선수 보강에 철저하게 나설 계획이다.
영국 매체 '미러'에 의하면 콘테 감독은 최소 4번의 새로운 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수비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센터백 한 명과 오른쪽 윙백을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중앙 미드필더도 필요하다. 벤탄쿠르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함께 뛸 에너자이저를 원한다. '익스프레스'는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를 노렸으나 바르셀로나로 합의하기로 했다. 호펜하임의 플레이메이커 플로리안 그릴리치를 잠재적인 타깃으로 올려놨다"라고 전했다.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에게 쏠리는 공격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다.
토트넘은 PSV의 코디 각포를 원하는 타깃 중 한 명으로 올려놨다. 이 매체는 "각포의 현재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로 책정됐다"라며 "그는 올 시즌 36경기서 16골 14도움으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뿐만 아니라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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