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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보다 덜 받는다…페르난데스 2027년까지 맨유맨

작성일: 2022.03.25 14:3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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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7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7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는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했다.

25일(한국시간) 90MIN을 비롯한 영국 언론은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7년까지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페르난데스의 주급은 현재 2배 수준인 24만 파운드(약 3억8000만 원)로 늘어난다.

팀 내에서 해리 매과이어, 마커스 래쉬포드를 넘지만 최상위권은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다비드 데헤아, 라파엘 바란, 폴 포그바, 에딘손 카바니, 그리고 제이든 산초보다 적은 주급이다. 산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면서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9500만 원)를 받기로 합의했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경질된 이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불투명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새 감독과 함께 다시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청사진으로 페르난데스를 설득했다.

현재 페르난데스가 포르투갈 대표팀 소집으로 팀을 떠나 있어, 맨체스터로 돌아오는 대로 공식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더선은 전망했다.

또 더선은 페르난데스가 재계약한다는 소식은 팀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있는 일부 선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 등이 이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이적료 6800만 파운드에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이적 첫해부터 프리미어리그 14경기 8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지난 시즌엔 37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시즌 역시 27경기 9골 6도움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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