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홈런 5방' BAL, TEX 꺾고 연패 탈출…김현수 결장

작성일: 2016.04.16 11: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벤치에 있는 김현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홈런 5방을 터뜨리고 11-5로 역전승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김현수는 결장했다.

볼티모어는 1회초 선취점을 올렸다. 무사 1, 3루에 아담 존스가 1타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텍사스는 2회말 5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 미치 모어랜드가 좌중월 1점 홈런을 쳤고 1사 만루에 브라이언 홀라데이가 몸 맞는 볼로 1타점을 올렸다. 이어지는 만루 찬스에서 델리노 드실즈가 2타점 적시타를 쳤고 1사 2, 3루에 노마 마자라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텍사스가 5-1로 앞서갔다.

7회초 볼티모어는 홈런을 앞세워 대량 득점하며 역전했다. 무사 1루에 마크 트럼보가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J.J. 하디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무사 1루에 조나단 스쿱이 좌월 2점 홈런을 날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후속 타자 놀란 레이몰드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볼티모어의 맹공은 계속됐다. 2사 2루에 존스가 중전 적시타를 쳤고 2사 1, 2루에 트럼보가 좌중월 3점포로 연타석 홈런을 때려 10-5가 됐다. 8회초에 볼티모어의 스쿱이 좌월 1점 홈런으로 트럼보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완성했다. 볼티모어는 9회말 왼손 투수 잭 브리튼을 올려 삼자범퇴로 텍사스 타자들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