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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한화, 정근우-이용규 테이블 세터 가동

작성일: 2016.04.16 16:3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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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정근우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4연패에 빠진 한화가 정근우-이용규 '국가 대표 테이블 세터'를 다시 가동한다.

한화 이글스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정근우(2루수)-이용규(중견수)-이성열(우익수)-김태균(1루수)-윌린 로사리오(지명타자)-최진행(좌익수)-신성현(3루수)-차일목(포수)-강경학(유격수) 순서로 라인업을 짰다.

정근우는 15일 LG전에 결장했다. 14일 경기에서 7회 이현호의 투구에 왼쪽 무릎을 맞고 교체됐다. 이때 타박상 여파로 하루를 쉬었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16일 경기 전 "안 좋은 부위에 맞았다. 오늘(16일)은 방망이를 쳤다"고 얘기했고, 상태를 확인한 뒤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유격수로는 강경학이 출전한다. 최근 선발로 출전했던 유격수 하주석은 14일과 15일 경기에서 실책 3개를 기록했다.

선발투수는 윤규진이다. 김 감독은 "원래 오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었는데, 1군에서 던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 올렸다. 본인도 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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