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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선발 후보 손주영, 이천에서 6이닝 7K 무실점…김민성은 홈런

작성일: 2022.03.29 15:2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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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 ⓒ곽혜미 기자
▲ LG 트윈스 투수 손주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LG 5선발 후보 투수들은 28일과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1군 시범경기 원정에 합류하지 않았다. 대신 이천에서 29일부터 열릴 퓨처스팀 연습경기에 차례로 등판할 예정이다. 손주영이 첫 테이프를 잘 끊었다. 

LG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손주영은 29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퓨처스팀과 연습경기에 선발로 나와 6이닝 동안 78구를 던졌다. 경기 내용이 훌륭했다. 피안타 1개애 볼넷 1개, 몸에 맞는 공 1개만 내주며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까지 나왔다. 

김민성도 실전에 복귀했다.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성은 3타석 2타수 1안타(홈런) 1타점 1볼넷으로 다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LG는 30일과 31일에도 이천에서 연습경기를 치른다. 모두 5선발 후보들이 선발 등판한다. 30일 김윤식, 31일 임준형이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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