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비난 잠재운 'SON 웨스트햄 멀티골', 토트넘 3월의 골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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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현지에서 비판을 잠재우고, 토트넘 이달의 골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3월, 이달의 골 후보를 발표했다. 해리 케인, 손흥민, 조지 아보트, 알파 디바인 총 4명이 후보에 뽑혔다.
손흥민은 최근에 부진 논란이 있었다. 빡빡한 일정에 체력 부담,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지에서는 "최근에 주위를 맴도는 것처럼 보였다. 일관적인 경기력이 사라졌다. 불과 몇 달 전까지 손흥민 제외를 상상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고려해야 할 때다. 콘테 감독은 웨스트햄전 선발에서 손흥민을 제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비판을 실력으로 잠재웠다. 웨스트햄전에서 전반 24분 유려한 드리블과 결정력을 보였다.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이후, 간결한 움직임에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웨스트햄이 1골 차이로 추격하던 후반 43분에도 케인의 헤더를 감각적으로 돌아 뛰며 받았고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토트넘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의 웨스트햄전 멀티골 모두 후보에 올랐다. 케인은 에버턴전과 브라이턴전 골이 후보에 올랐다.
현지 팬 투표로 진행되는 토트넘 이달의 골은 현지시간으로 30일에 마감된다. 최종 수상자는 3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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