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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부터 토트넘밖에 몰랐는데...“콘테 계획에 없어”

작성일: 2022.04.01 00:0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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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윙크스(토트넘 홋스퍼)
▲ 해리 윙크스(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윙크스(26)가 평생을 함께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31(한국시간) “안토니오 콘테의 토트넘 이적시장 계획은 윙크스에게 올 여름 큰 결정을 내리게 한다윙크스는 콘테의 장기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윙크스는 진정한 토트넘맨이다. 5살 때 토트넘 아카데미에 합류해 축구를 배웠다. 토트넘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 그는 201411월 파르티잔과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어린 윙크스를 적극 기용했고 그는 토트넘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 뒤 입지가 흔들렸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외면받더니 이번 시즌 초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체제에서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자리를 잃은 윙크스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도 임대를 포함한 이적을 알아봤다.

콘테 감독 부임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컵대회 포함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기사회생하는 듯했으나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합류하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이 매체는 콘테는 올 여름 그의 스쿼드를 뒤집길 원하고 윙크스는 그의 장기 계획에 없다.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합리적인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사우스햄튼이 윙크스에 대한 장기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도 그의 팬이며 이미 다음 시즌을 계획하기 시작했다며 윙크스의 이적 가능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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