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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억 수비수 토트넘에 필요…영입 경쟁 이어질 것" 英 매체의 예상

작성일: 2022.04.01 10:2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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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드 스펜스
▲ 제드 스펜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제드 스펜스(21)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적 경쟁이 심화될 예정이다.

영국 'HITC'는 1일(한국 시간) "아스널과 토트넘, 리버풀의 관심 속에 스펜스는 1200만 파운드(약 191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펜스는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로 임대를 떠나 37경기 동안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미들즈브러 소속인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가 원 소속팀으로 돌아올 때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구단 수뇌부는 스펜스를 잡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스펜스는 184cm의 라이트백이다. 풀럼 유스팀을 거쳐 미들즈브러에서 1군 생활을 시작했다. 올 시즌 임대를 떠나 만개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여러 팀의 관심을 받는 이유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뿐만 아니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도 관심이 있다. 

'HITC'는 토트넘이 스펜스 영입전에서 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함께 스펜스를 라이트백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그렇게 된다면 해당 포지션은 유럽 최고가 될 것이다"라며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도미야스 타케히로와 세드릭 소아레스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토트넘은 에메르송 로얄과 맷 도허티가 토트넘에서 좋은 활약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러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두 선수에게 확실한 믿음을 주지 않았다. 영국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오른쪽 수비수를 찾고 있다. 스펜스가 토트넘에 필요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올여름 내내 스펜스를 노리는 팀들의 영입전이 심화될 전망이다. 잠재력도 풍부하고 몸값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스펜스 이적 싸움이 이어질 것이다. 영입 드라마를 주목해야 한다"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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