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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케인-아르테타, 3월 이달의 선수와 감독으로 선정

작성일: 2022.04.01 20:17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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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
▲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과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감독이 3월을 빛낸 선수와 지도자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2021-22시즌 3월 이달의 선수와 감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최고의 선수 자리는 케인의 몫이었다. 케인은 토트넘이 치른 4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토트넘도 3승을 챙기며 탄력을 받았다.

활약을 인정받은 케인은 팀 동료 데얀 쿨루셉스키를 비롯해 카이 하베르츠(첼시),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부카요 사카(아스널) 등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3월 최고의 선수가 케인이라면 최고 지도자 상은 아르테타 감독에게 돌아갔다.

아르테타 감독은 3월 한 달 치른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했다. 리버풀에 패하며 3월을 시작했지만 왓포드, 레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를 차례로 꺾으며 리그 3연승 행진을 달렸다.

아스널(승점 54점)은 4위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한 경기 덜 치르고도 5위 토트넘(승점 51점),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점)에 앞서며 6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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