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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보우덴 대단한 투구 펼쳤다"

작성일: 2016.04.17 17:1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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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투타 조화 속에 5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시즌 4차전에서 6-2로 이겼다. 선발투수 마이클 보우덴이 7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째를 챙겼고, 타선은 장단 12안타를 때리며 활발하게 점수를 지원했다. 두산은 9승 1무 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보우덴이 홈 팬들 앞에서 대단한 투구를 펼쳤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야수들이 수비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여 줘서 좋았다. 이번 주 좋은 성적을 냈는데 다음 주에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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