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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 "좋은 분위기로 홈 개막전 맞이할 것 같다"

작성일: 2022.04.07 21:3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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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 곽혜미 기자
▲ 류지현 LG 트윈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스윕승을 거뒀다. 류지현 LG 감독은 투타 조화에 만족했다.

LG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 3차전에서 6–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5선발 경쟁을 펼쳤던 김윤식이 활약했다. 6이닝 동안 68개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타선도 키움 투수들을 공략하며 힘을 보탰다. 문보경이 3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했고, 베테랑 김현수도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경기 뒤 류 감독은 “개막 5연승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잠실 홈 개막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경기는 선발 김윤식이 완벽하게 6이닝을 던져주었고, 공격에서 문보경, 김현수의 홈런이 타선의 공격력을 이끌어줬고, 무엇보다도 주축 투수를 아끼면서 주말 3연전을 맞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스윕승의 소감을 전했다.

LG는 8일 잠실야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홈 팬들에게 보이는 올 시즌 첫 경기. 선발투수로는 아담 플럿코가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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