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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토트넘’, 라이벌 팀 FW도 “공격진 무서울 정도”

작성일: 2022.04.08 11:4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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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 데얀 쿨루셉스키, 손흥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매서운 상승세가 리그 판도를 흔들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연승 행진 중이다. 이 기간 10득점 2실점을 기록했다.

4위 싸움 역시 점입가경으로 만들었다. 토트넘(승점 54점, +15)은 연승 기세를 몰아 4위 탈환에 성공했다.

5위로 내려간 아스널(승점 54점, 10)이 한 경기 덜 치렀지만, 맞대결도 남아 있기에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

또 다른 경쟁팀이자 런던 라이벌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51점) 소속 선수조차 토트넘의 상승세에 고개를 저었다.

영국 매체 ‘HITC’는 7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의 미카일 안토니오는 토트넘 공격진이 무서울 정도라고 했다”고 전했다.

안토니오는 칼럼 윌슨(뉴캐슬 유나이티드)과의 ‘더 풋볼러스 풋볼 팟캐스트’에서 “알겠지만, 토트넘은 잘 나가고 있다. 그들은 상승세를 탔다”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토트넘의 3연승 기간 상대 팀이 안토니오의 웨스트햄과 윌슨의 뉴캐슬이었다.

그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선수들이 정말 좋은 플레이를 하게 한다”라면서 공격 3인방인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를 언급했다.

연승 기간 손흥민은 3골 1도움, 케인은 1골 3도움, 쿨루셉스키는 2도움을 기록했다.

안토니오는 “토트넘의 공격 3인방은 무섭다. 그들의 역습 방식은 믿을 수 없다. 한쪽 끝에서 반대편까지 매우 빠르게 도달한다”라며 토트넘의 전매특허인 빠른 역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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