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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21세 신성 복귀 임박, 경쟁 불가피…콘테의 선택은?

작성일: 2022.04.09 09:40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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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
▲ 손흥민과 세르히오 레길론.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세르히오 레길론(25)과 라이언 세세뇽(21)이 돌아온다.

토트넘 홋스퍼는 아스톤 빌라와 오는 10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린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승점 54)로 치열한 경쟁 중이다. 1경기 덜 치른 아스널도 승점 54로 동률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하 승점 51)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바짝 뒤쫓고 있다.

와중에 희소식이 생겼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지난 8일 “토트넘에 측면 수비수 선택지가 더 생겼다”라며 “레길론이 부상에서 복귀한다. 세세뇽이 한때 주전 자리를 꿰찼지만,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레길론을 더 선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토트넘 주전 왼쪽 수비수다. 포백과 스리백 체제 모두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특히 에이스 손흥민(29)과 앞뒤로 서서 호흡을 맞췄다. 종종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풋볼 런던’은 부상에서 복귀한 레길론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롭 게스트 기자는 “레길론이 왼쪽 수비로 나설 것이다. 맷 도허티(30)는 오른쪽 수비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엠마 데 듀브 기자는 “세세뇽도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나, 선발은 레길론일 것이다. 콘테 감독의 선택을 더 많이 받지 않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알자데어 골드를 포함한 위 기자들은 모두 손흥민과 해리 케인(28), 데얀 클루셉스키(21)가 선발 출격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4)로 일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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