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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현장]하이브 아메리카 사업 대표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인생 추억 만드는 곳"

작성일: 2022.04.10 07:0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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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맨슨 하이브 아메리카 사업 대표. 제공| 하이브
▲ 스콧 맨슨 하이브 아메리카 사업 대표. 제공| 하이브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 사업 대표가 방탄소년단 팝업을 "인생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스콧 맨슨 하이브 아메리카 사업 대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라스베이거스' 간담회에서 "13일간 10만 명 가까이 되는 팬들을 모시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 있는 팬들에게 이러한 대규모의 경험을 최대한 가져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체험형 팝업 스토어 'BTS 팝업: 퍼미션 투 댄스 인 라스베이거스'로 팬들을 만난다. 이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이너마이트', '퍼미션 투 댄스' 등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속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상품 역시 구입할 수 있다. 

5일부터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이른 오전부터 팬들이 몰려들 정도로 인기가 많다. 스콧 맨슨은 "최대한 많은 현지 팬들, 공연을 보러 오시는 관객 분들을 모시고 싶었다"라며 "몰입형 체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과 연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음악과 비주얼에 빠져들게 준비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다른 팬들과 함께 소통도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생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의 일환으로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하이브 아메리카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그는 "팬분들이 눈물을 흘리거나 환한 미소를 보이면서 팝업 스토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는 것이 저희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자, 이번 팝업 스토어의 핵심"이라며 "전 세계에 있는 팬들이 '나도 거기에 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라고 한 코멘트를 많이 봤다. 이와 흡사한 대규모의 경험을 전 세계에 있는 팬들에게 최대한 가져다 드릴 ㄱ서"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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