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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염경엽 감독, "피어밴드, '에이스'다웠다"

작성일: 2016.04.19 21:3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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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전 홈런 날린 넥센 히어로즈 박동원 ⓒ 인천,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SK 와이번스를 꺾고 2연승 한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1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경기 후 염겸엽 감독은 "선발투수 라이언 피어밴드가 에이스 노릇으로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고 칭찬했다.

이어 염 감독은 "박동원의 홈런 한방으로 승리했다"면서 "또한, 17일 KIA전부터 불펜진이 리드를 지켜주면서 이길 수 있었다. 선수 모두 좋은 야구를 했다"고 칭찬했다.

넥센 포수 박동원이 역전 2점 홈런을 날렸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피어밴드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피어밴드는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넥센은 20일 경기 선발투수로 양훈을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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