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핵심 됐는데…콘테도 직접 언급 “시즌 아웃 맞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토트넘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나선 콘테 감독은 여러 질문을 받았다. 그중 하나는 수비수 맷 도허티(30) 관련이었다.
도허티는 최근 콘테 감독의 토트넘에서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올 시즌 초까지만 해도 방출이 유력했지만, 새로운 전술에 완벽히 적응하며 반등했다. 좌우 풀백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했다.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는 득점을 신고하는 등 공격력에도 물이 올랐다.
하지만 분위기를 타던 찰나, 악재가 드리웠다. 도허티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 전반 21분 만에 부상으로 물러났다. 절뚝거리는 모습이 중계화면에 포착됐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도허티는 경기장을 떠날 당시 목발을 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도허티를 걱정 어린 표정으로 쳐다봤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그는 “도허티는 경기장에 계속 머무르려고 노력했지만, 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라며 “심각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루 뒤 영국 런던 지역지 ‘풋볼 런던’은 도허티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도허티는 남은 시즌 동안 결장한다. 지난 경기에서 당한 무릎 부상이 심각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콘테 감독도 직접 도허티의 부상 정도를 설명했다. 그는 “첫 진찰 당시에는 수술이 필요 없다고 들었다”라며 “최선의 판단이 필요할 때다. 도허티의 시즌은 이미 끝났다. 토트넘에 중요한 선수였다. 안타깝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