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인천] '구자욱 부상 복귀' 삼성 '구-피-오-강' 중심 타선 구축…김헌곤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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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 변화를 알렸다.
옆구리 통증이 있었던 구자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주장이자 주전 중견수 김헌곤이 타순에서 빠졌다. 김지찬도 주전으로 타순에 복귀했다.
삼성 타순은 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오선진(3루수)-김태군(포수)-박승규(중견수)-김지찬(유격수)이다. 구자욱이 복귀하며 '구-피-오-강' 중심 타선을 다시 갖췄다.
허 감독은 "구자욱은 출전 가능하다. 훈련 때 통증이 없었다. 강민호는 고관절이 조금 불편해서 포수로 나서기는 아직 어렵다. 김헌곤은 지쳐있고, 타격 사이클도 떨어졌다. 경기 후반 투입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SSG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4실점(3자책점)을 기록한 뒤 오른손 중지 자상으로 교체된 외국인 선발투수 알버트 수아레즈에 대해서는 "찰과상이 깊어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다음주는 돼야 상태를 알 것 같다. 1회부터 조짐이 있어서 투구에 영향을 받았다. 대체 선발은 수아레즈 상황을 보면서 결정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삼성 선발투수는 백정현이다. 백정현이 상대하는 SSG 타순은 추신수(지명타자)-최지훈(좌익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최주환(2루수)-크론(1루수)-박성한(유격수)-이흥련(포수)-김강민(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노경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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