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오바메양 결승골’ 바르사, 2위 탈환 성공!…소시에다드전 1-0 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원정에서 거둔 값진 승리다.
FC바르셀로나는 22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레알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3라운드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63을 기록하며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61점)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소시에다드는 승점 55에 머물며 5위 탈환에 실패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페란 토레스와 우스만 뎀벨레가 양 날개에 위치했다. 프랭키 데 용, 세르히오 부스케츠, 가비가 중원을 구성했다. 호르디 알바, 헤라르드 피케,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 다니 알베스가 포백에, 골키퍼는 테어 슈테겐이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바르셀로나가 앞서나갔다. 11분 오바메양의 선제골이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다. 오바메양은 겨울 이적시장에 바르셀로나 합류 후 9골 1도움째를 기록했다.
소시에다드의 반격도 매서웠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바르셀로나 수비진과 슈테겐 골키퍼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전은 추가 득점 없이 끝났다.
변수가 생겼다. 후반 10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아라우호가 부상으로 물러났다. 에릭 가르시아가 빈자리를 대신했다. 베테랑 알베스마저 22분 물러났다. 세르지뇨 데스트가 대신 투입됐다.
소시에다드는 35분이 돼서야 승부수를 던졌다. 두 명의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역전 기회를 노렸다. 42분에도 두 명의 선수를 추가 투입하며 공격 숫자를 늘렸다.
바르셀로나는 내려앉아 수비에 치중했다. 페널티 박스 내 모든 필드플레이어가 모였다. 바르셀로나가 집요하게 막아낸 끝에 소시에다드 원정에서 1-0 승리를 챙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