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2'-'범죄도시2', 극장가 쌍끌이 할 흥행 속편이 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극장가의 희망이 될 두 작품이 속편으로 돌아온다. 바로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2)와 '범죄도시2'다.
먼저 다음달 4일 개봉하는 '닥터 스트레인지2'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 시즌을 열어가는 핵심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3' 이후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전망이다.
그런 만큼 '닥터 스트레인지2'는 21일 극장 3사 예맨 오픈 직후 4시간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시작부터 폭발적인 화력으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북미에서도 최고 사전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티저 예고편 조회수가 4000만을 돌파하는 등 남다른 화력으로 예열에 나선 상황이다.
여기에 바통을 이어받을 한국 영화로 오는 5월 18일 '범죄도시2'가 나선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전편에 이어 약 5년 만에 2편으로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전편인 '범죄도시'는 한국 청불영화 톱3에 드는 흥행 기록을 가진 작품인 만큼,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나서는 '범죄도시2'에도 기대가 뜨겁다. 특히 22일 열린 글로벌 제작보고회에서는 주연 마동석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완성도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특히나 '범죄도시2'는 2편 개봉도 하기 전에 이미 3편 제작에 들어갔을 만큼 시리즈 흥행에 확신을 갖고 있는 상황. 과연 2편이 1편 팬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재미로 흥행 릴레이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뜨겁다.
한동안 소규모 영화들이 이어진 가운데, 5월부터 이어지는 대작들의 개봉 릴레이가 상반기 극장가 침체를 끝낼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 흥행 추이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