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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퇴장! 오만했어”...‘팔꿈치 가격’ NEW 윙어 향한 비판

작성일: 2022.04.23 0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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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데얀 쿨루세프스키(토트넘 홋스퍼)와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왼쪽부터 데얀 쿨루세프스키(토트넘 홋스퍼)와 마크 쿠쿠렐라(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데얀 쿨루세프스키(21, 토트넘 홋스퍼)의 팔꿈치 가격이 여전히 논란이다.

지난 16(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에서 쿨루세프스키의 폭력 행위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논란의 장면은 전반 26분경에 나왔다. 토트넘의 답답한 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쿨루세프스키와 브라이튼 수비수 마크 쿠쿠렐라(23)가 충돌했다. 쿨루세프스키는 자신을 밀착 마크한 쿠쿠렐라에게 짜증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팔꿈치를 휘둘렀다. 충분히 퇴장을 줄 법도 했지만 주심은 쿨루세프스키에게 옐로카드를 꺼냈다.

아스톤 빌라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22일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명백한 레드카드다. 쿨루세프스키로부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오만함이었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그는 강한 오만함을 보여줬고 충분히 레드카드를 받을만 했다고 평가했다.

쿨루세프스키가 퇴장을 당했다면 다가올 브렌트포드, 레스터 시티, 리버풀전에 연달아 뛸 수 없다. 아그본라허는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플레이에 더 실망했을 것이다. 왜 레드카드가 아닌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100% 레드카드다. 오만함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는 퇴장 처벌을 받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쿨루세프스키는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임대 계약이지만 완전 이적 조건이 포함돼 있다. 그는 이적 후 14경기에서 36도움을 올리는 맹활약으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새 공격 트리오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브라이튼전 만큼은 활약이 미비했고 후반 19분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됐다.

한편, 토트넘은 24일 오전 130분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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