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서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 댄서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 댄서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 댄서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 댄서 아이키,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 댄서 아이키, 리정. 출처| 리정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댄서 리정이 미국 뉴욕 생활을 그리워했다. 

리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중심부 맨해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리정과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리정은 블랙 컬러의 상하의를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려한 실버 액세서리와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쳐 멋스러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리정이 공개한 사진에는 뉴욕의 상징적인 건물 앰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바로 앞에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정과 아이키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배경으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리정, 아이키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Mnet 예능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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