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 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공유했다.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광염이 괜찮아진 것 같다는 희소식. 릴랙스 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유라의 미국 일상을 엿 볼 수 있는 순간들이 담겨있다. 최근 즐겨 먹은 음식부터 폭풍 성장한 쌍둥이 딸들까지. 단란한 일상이 돋보인다.

이를 본 코미디언 변기수는 "잘 지내요? 날씨는?"이라며 안부를 물었고, 한유라는 "날씨는 늘 화창. 근황이 너무 먹는 거 위주라. 곧 만나요"라고 답을 남겼다.

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 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 출처| 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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