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앨범 '레벌'로 돌아온 다크비.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새 앨범 '레벌'로 돌아온 다크비. 제공|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다크비(DKB)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담아 발매한 다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레벌'(REBEL)이 미국 아이튠즈 앨범 K팝 차트 3위, 칠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에 랭크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글로벌 루키로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오는 6월 미국 투어를 앞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변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 다크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레벌’ 타이틀곡 ‘안취해 (Sober)’는 힙합, 트랩 리듬을 베이스로 세련된 멤버들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며 더욱 파워풀하고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8일 네 번째 미니앨범 ‘레벌’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여 나갈 다크비는 6월에는 미국 6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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