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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발목 다쳤던 추신수, 4일 한화전에 복귀한다

작성일: 2022.05.03 16:4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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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곽혜미 기자
▲ 추신수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SSG 랜더스 베테랑 타자 추신수 부상 복귀가 눈앞이다.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이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추신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추신수는 지난 23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에서 주루를 하다가 왼쪽 발목을 다쳤다. 추신수는 24일 1군에서 말소됐다. 추신수는 열흘이 지난 4일 1군에 합류한다. 이미 1군과 동행하며 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 감독은 "내일(4일) 추신수가 등록된다. 어제(3일) 김상수가 말소됐다. 한두솔이 등록될 예정이다. 내일 추신수가 등록될 때는 오늘 경기 끝나고 야수 쪽에서 한 명을 내릴 것 같다"고 말했다. 올 시즌 추신수는 18경기에 나서 타율 0.197 1홈런, 4타점, 출루율 0.380, 장타율 0.295를 기록하고 있다.

SSG는 이날 한화 윤대경을 상대한다. SSG는 최지훈(중견수)-최항(지명타자)-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케빈 크론(1루수)-박성한(유격수)-최주환(2루수)-오태곤(좌익수)-이흥련(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김광현이다.

김 감독은 "(이)흥련이가 (김)광현이 볼을 많이 못 받아봤지만, 호흡 맞춰봤다. 경기 전 분석 시간 때 이야기 한다.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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