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ML 첫 2번 선발' 김하성, 1볼넷…다르빗슈 3승-SD 2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데뷔 첫 2번 타자 선발 출전에서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3-2로 이겨 2연승을 달리고 18승 9패 승률 0.667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제이크 크로넨워스(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주릭슨 프로파(좌익수)-어스틴 놀라(포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맷 베이티(우익수)-CJ 에이브람스(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첫 2번 타자로 경기에 나섰다.
김하성은 0-0 동점인 1사 주자 없을 때 경기 첫 타석을 맞이했다. 김하성은 마이애미 100마일(약 160㎞)을 던지는 선발투수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했다. 볼카운트 1-2에서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 삼진으로 2사 주자 없을 때 마차도의 볼넷과 호스머의 1타점 적시 2루타를 앞세워 리드를 잡았다.
샌디에이고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방망이가 부러지는 등 공격적으로 스윙하며 알칸타라 공략을 시도했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2-2에서 스트라이크존에서 휘는 변화구에 콘택트를 하며 3루수 파울플라이 아웃으로 잡혔다.
5회말 샌디에이고는 그리샴의 우익수 쪽 3루타와 베이티 우월 2점 홈런으로 3-0 리드를 잡았다. 베이티 시즌 첫 홈런이다. 에이브람스의 마이애미 유격수 미겔 로하스 실책 출루와 크로넨워스 좌익수 뜬공으로 2사 1, 3루. 타점 기회를 맞이한 김하성은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실점했다. 재즈 치즘 주니어 좌전 안타와 헤수스 아귈라 좌월 2점 홈런이 터졌다. 아귈라 시즌 3호 홈런이다.
김하성은 7회말 2사 주자 1루에 타석에 섰다. 김하성은 8구까지 가는 대결 끝에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이어 마차도가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나 김하성 득점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불펜을 움직여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샌디에이고 일본인 선발투수 다르빗슈 유는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