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100만 관중 돌파…어린이날 매진 효과 톡톡[SPO 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고봉준 기자] 팬들의 발걸음이 돌아온 KBO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는 5일 “올 시즌 관중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날까지 143경기에서 총 109만9936명이 들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날 5경기 총관중은 10만3573명으로 역대 3번째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어린이날을 맞은 이날 수원과 인천, 잠실, 광주, 대구에는 가족 단위의 많은 팬들이 자리했다. 먼저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가 맞붙은 수원에는 만원인 20만 관중이 들어찼고,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가 만난 인천에도 2만3000석 매진이 달성됐다.
수원의 경우 2018년 6월 6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첫 번째 매진이고, 인천은 지난해 SSG 창단 후 첫 만원사례다.
KBO리그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여파로 마음껏 관중을 받을 수 없었다. 무관중 게임도 많았고, 30~50% 정도로 입장을 제한한 날도 있었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는 코로나19 감소세와 발맞춰 관중석을 100% 개방했고, 최근에는 육성 응원도 재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이전의 열기가 되살아났고, 이날 어린이날에는 역대 3번째 최다관중이 들어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이주헌 아닌 박동원? 카라스코 등판인데? 왜일까…문성주는 또 옆구리 부상 이탈
2026-08-11
-
폭염 휴식기 정철원 말소 미스테리 풀렸다, 김태형 감독의 일침 "1군에서 같이 갈 상황 아냐!"
2026-08-11
-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국가대표 에이스 격파 나선다…이원석 1번 출격, 허인서 7번 배치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