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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로 SBS 컴백…'스토브리그' 신드롬 잇는다

작성일: 2022.05.12 10:3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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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왼쪽부터). 제공| 각 소속사
▲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왼쪽부터).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남궁민이 '스토브리그'에 이어 '천원짜리 변호사'로 SBS 드라마를 이끈다. 

SBS는 12일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에 남궁민, 김지은, 최대훈, 이덕화, 박진우가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 원, 실력은 단연 최고인 '천원짜리 변호사' 천지훈이 돈 많은 법꾸라지들과 몸값 비싼 변호사들과 맞서 싸우는 통쾌한 법정 활극이다. 

특히 연기력, 흥행 파워를 모두 지닌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이후 SBS에서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궁민은 극 중에서 천원짜리 한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을 연기한다. 천지훈은 세련된 파마머리에 런던 뒷골목에서 마주칠 법한 강렬한 인상을 가진 법조계 '짱돌' 같은 이단아다. '스토브리그'를 비롯해 '김과장', '검은 태양' 등 다양한 작품으로 하나의 장르가 된 남궁민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쏠린다.

김지은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으로, 스펙은 화려하고 미래는 찬란한 사법 연수원 마지막 기수 검사시보 백마리를 연기한다. 특히 남궁민과 '검은 태양'으로 호흡을 맞춘 것에 이어, '천원짜리 변호사'로 또 한 번 뭉쳐 두 사람의 연이은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커진다. 

최대훈은 강남 키드, 금수저 등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이 견고하길 바라는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 검사 서민혁을 연기한다. 또한 이덕화는 백마리의 할아버지이자 대형 로펌 백을 설립한 대표 변호사 백현무를 맡았다. 

박진우는 천지훈을 만나 월급은 고사하고 자신의 돈을 쓰고 뒤치다꺼리를 도맡아하는 법률사무소 사무장을 연기하며 맛깔나는 감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연내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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