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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신재영, '5⅓이닝 무실점' 4연승 눈앞

작성일: 2016.04.23 19: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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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온 신재영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신재영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한 뒤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1회초 1사에 신재영은 서상우에게 좌중간 담장을 맞는 2루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박용택을 2루수 땅볼, 이병규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처리했다. 2회초에는 2사 2루 위기가 있었으나 8번 타자 정상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신재영은 3회초 1사에 2루수 서건창의 실책으로 이천웅에게 1루를 내줬다. 그러나 서상우, 박용택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신재영은 4회초 처음으로 연속 안타를 맞았다. 2사에 오지환에게 우전 안타, 정성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정상호를 3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았다.

5회초에는 정주현, 이천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서상우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으나 박용택을 우익수 뜬공으로 막으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신재영은 6회초 이병규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한 뒤 국인 타자 루이스 히메네스를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김상수에게 넘겼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상수가 후속 타자 두 명을 잡아 신재영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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