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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선발 가야르도 어깨 근육 염증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

작성일: 2016.04.24 06:03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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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 시즌 볼티모어와 2년 2천2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요바니 가야르도는 4경기 평균자책점이 7.00이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에인절스타디움, 문상열 특파원] 볼티모어 오리올스 선발투수 요바니 가야르도가 어깨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Disabled List)에 올랐다.

볼티모어는 24(이하 한국 시간) 우완 가야르도를 오른쪽 어깨 삼두근 건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가야르도의 DL 등재와 함께 부상에서 회복한 좌완 브라이언 매투즈를 현역으로 복귀시킨다고 밝혔다.

가야르도는 2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2이닝을 던진 뒤 어깨 불편을 호소해 정밀 진단 결과 건염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는 이날 2-4로 캔자시시티에 졌다. 30세의 멕시코 출신 가야르도는 어깨가 불편했다. 야구를 하면서 이런 통증을 느껴본 적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오프 시즌 볼티모어와 2년 연봉 2200만 달러에 프리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가야르도는 최근들어 구속이 눈에 뜨게 떨어졌다.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11패 평균자책점 7.00을 기록하고 있다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105)를 달리고 있는 볼티모어는 선발진 평균자책점이 5.16으로 리그 최하위다. 그러나 불펜진은 막강해 선발 부진 공백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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