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1번 시드의 힘' 마이애미, 보스턴에 기선제압… 버틀러 41득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마이애미가 1번 시드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마이애미 히트는 18일 마이애미 FTX 아레나에서 펼쳐진 NBA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18대107로 제압했습니다.
전반은 보스턴이 앞섰습니다. 전반에만 21득점을 몰아넣은 보스턴의 에이스 제이슨 테이텀. 보스턴은 테이텀의 활약에 힘입어 전반을 62대54로 리드하며 마쳤는데요. 하지만 승부처였던 3쿼터에서 마이애미가 힘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애미의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이날 경기서 4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역전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4쿼터 4분 40초를 남기고 테이텀의 3점을 블락한 장면이 압권이었는데요. 테이텀은 후반 마이애미 수비에 꽁꽁 묶이며 단 8득점만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타일러 히로, 게이브 빈센트가 각각 18득점과 17득점을 올리며 버틀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보스턴은 제일런 브라운이 24득점을 올렸지만 주전 자원인 마커스 스마트와 알 호포드의 부상 공백을 메우지 못했는데요.
결국 1번 시드를 차지한 마이애미가 홈에서 위력을 보여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두 팀의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2차전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포토S] 안현민, '한국시리즈에서 믿기 힘든 수비'
2026-11-07
-
손흥민과 2년을 뛰었던 토트넘 방출생…수년간 이어진 조롱에 입 열었다 "독일에서 끔찍한 일 겪어" 잊지 못하는 한 장면
2026-11-07
-
"완벽하게 맞는다더니" 황희찬, 혹평 쏟아졌다…벌써 '기대 이하' 낙인 → 7경기 1도움, 득점은 아직 0
2026-11-07
-
"제네시스는 속도가 있는 팀입니다"…21세 신예가 WEC 역사 바꿨다
2026-11-07
-
[SPO 현장] ‘설기현의 김해’ 꺾은 차두리 감독 “반드시 이겨야 했다…우리에게는 큰 꿈이 있다”
2026-11-07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많이 본 기사
-
다저스 유니폼 입었던 前 롯데 좌승사자 KBO리그 복귀 추진해보나…美도 "주목할 만한 마이너 FA" 조명
2026-11-06
-
노시환 MLB 진출은 확정? 3루수 FA 랭킹 4위 초대박… 포스팅 강행 이유 있었나
2026-11-07
-
삼성 KS 우승 노리는 팀 맞나…충격의 1이닝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 허용, 가을야구 불명예 신기록 고개 숙였다
2026-11-07
-
[현장 REVIEW] 2002 한일월드컵 더비…차두리의 화성, ‘버저비터 PK’로 설기현의 김해 1-0 제압…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
2026-11-07
-
다저스에 김혜성 자리 정녕 없나…2루 보강 매물 두 명이나 떴다 "KIM보다 성적 나은 선수 영입할 수도"
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