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PK 안 찬다…“케인 선발 출전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현지 매체는 해리 케인(28, 토트넘 홋스퍼)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토트넘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노리치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종전을 치른다.
아직 순위를 확정 짓지 못한 토트넘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노리치 시티와 맞대결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는 더 있다. 손흥민(29)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에 도전한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손흥민의 현재 순위는 2위(21골). 선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 단 1골 뒤져있다.
단 1골만 추가해도 공동 득점왕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 손흥민이 노리치 시티전에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케인의 출전 여부에도 관심이 모였다.
최근 그의 최종전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케인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훈련에 불참했고, 이후 참석 예정이었던 일정 또한 취소했다.
하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직접 케인의 출전을 예고했다. 그는 “데얀 클루셉스키도 몸에 문제가 있었고, 경기 전날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당일에는 출전 가능했다”라며 “케인은 다음 경기에 확실히 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22일 ‘풋볼 런던’도 케인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위고 요리스를 비롯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라이언 세세뇽, 클루셉스키와 케인,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이에 “클루셉스키가 몸에 이상이 시작된 지 1주일 이상이 지났기에 루카스 모우라를 대신해 선발로 복귀할 것이다. 그 외에는 번리전과 같은 선수들이 투입될 것”이라며 “케인도 노리치 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할 준비가 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케인이 출전한다면 손흥민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설 가능성은 적다. 앞서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면서도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의 목표가 우선”이라며 “만약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케인이 찬다”라고 말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