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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 최대 유망주 벅스턴 트리플A로 강등

작성일: 2016.04.26 05:07 문상열 특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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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윈스 구단은 26일(한국시간) 1할대 타율로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라이언 벅스턴을 트리플A로 내려 보냈다.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미네소타 트윈스가 올시즌 최대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인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강등시켰다. 또 한명의 젊은 유망주 맥스 케플러도 함께 내려 보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에 연장 16회 끝내기 홈런을 얻어 맞고 3연전을 모두 패한 트윈스는 26(한국시간) 유망주 외야수 벅스턴과 케플러를 트리플A로 강등시키는 25명 현역 엔트리 조정을 했다. 둘을 강등시키면서 부상중이었던 유틸리티맨 대니 산타나와 우안 알렉스 마이어를 트릴플A에서 승격시켰다.

올시즌 큰 기대를 모으며 출발한 22세의 벅스턴은 17경기에서 45타수 7안타 타율 0.156, 출루율 0.208 장타율 0.289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팀의 2번 유망주로 꼽힌 캐플러도 9경기에서 타율 0.167으로 부진했다.

산타나는 지난 10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라 있었다. 우완 마이어는 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3경기에 두 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1.04를 기록하고 있었다. 전날 연장 165-6으로 워싱턴에 패한 트윈스는 불펜투수 7명을 투압해 홈에서 벌어지는 지구 라이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 투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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