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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준완 1번타자…김경문 감독 "선구안 좋아 팀에 도움"

작성일: 2016.04.26 18: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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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넥센과 올해 첫 맞대결을 벌이는 NC가 김준완-이종욱 테이블세터를 가동한다. 김경문 감독은 김준완의 선구안에 기대를 걸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26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김준완(좌익수)-이종욱(중견수)-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박석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손시헌(유격수)-지석훈(2루수)-김태군(포수) 순서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김준완이 좌익수로 먼저 나간다. 프로야구에서 무언가 강점이 있으면 팀에서 쓰임새가 있다. 김준완은 선구안이 좋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준완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다. 올해 성적은 8경기 18타수 13타석 4안타, 4볼넷 3삼진이다. 타수가 많지 않으나 좋은 선구안을 바탕으로 끈질긴 야구를 했고, 덕분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한편 김 감독은 26일 선발투수 재크 스튜어트가 야수들의 보이지 않는 실책, 작은 실수들이 겹치면서 투구 내용보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스튜어트는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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