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나영 인스타그램
▲ 출처|김나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아들과 공놀이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3일 자신의 SNS에 "자나깨나 공조심"이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팬츠 차림으로 아들 신우 군과 공놀이를 하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즐거운 공놀이도 잠시, 아들이 던진 공을 맞고 너털웃음을 터뜨린 김나영의 모습이 이어져 아들 키우는 엄마의 고충을 느끼게 한다. 가수 코드쿤스트는 "ㅠㅠ"라는 댓글을 남겨 안타까워했다.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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