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부상 병동 삼성 어쩌나…김상수 빠졌는데 이원석도 이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내야수 이원석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주축 3루수 이원석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원석은 3일 두산과 경기에서 주루를 하다가 햄스트링을 다쳤다. 허 감독은 "왼족 대퇴직근 부상이다. 5주 정도를 보고 있다"며 이원석 이탈 소식을 알렸다. 삼성은 야수진 부상 이탈이 많다. 최근 1군에 복귀한 김상수가 다시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졌다. 김지찬, 구자욱 등도 몸 상태가 100%가 아니다. 허 감독은 "구자욱은 고척 경기 때도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팀 사정이 더 좋지 않아 뛰고 있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큰 부상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 주전 공백을 최소화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행인 건 어제(3일) 최충연은 문제가 없다. 겨드랑이 부위를 맞았다. 뼈가 아니다. 등판에 지장이 없다고 본인이 말했고, 본인이 던지고 싶어 한다. 전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짚었다.
삼성은 두산 선발투수 곽빈을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지명타자)-오선진(유격수)-강한울(3루수)-김태군(포수)-김현준(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황동재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
[포토S] 아쉬운 박진만 감독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