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번엔 오른쪽’ 토트넘, 235억+UCL로 승격 멤버 손짓

작성일: 2022.06.06 10:2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팅엄 포레스트의 승격을 이끈 제드 스펜스
▲ 노팅엄 포레스트의 승격을 이끈 제드 스펜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계속해서 측면을 강화한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의 제드 스펜스(21)를 노린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양 측면에 아쉬움을 느꼈던 토트넘은 이적시장 1호 영입으로 이반 페리시치(33)를 품었다. 왼쪽을 보강한 토트넘의 시선은 오른쪽을 향했다.

대상은 스펜스. 풀럼과 미들즈브러 유스 팀을 거친 스펜스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활약은 대단했다. 챔피언십 42경기에 나서 2골 5도움을 기록했다. 컵대회와 승격 플레이오프를 합하면 총 50경기를 뛰었다. 스펜스가 측면을 지킨 노팅엄은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뤄냈다.

현재 스펜스를 향한 관심은 뜨겁다. 프리미어리그 팀을 포함해 6개 이상의 팀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적극적인 건 역시나 토트넘. 이미 지난겨울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스펜스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방문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을 펼쳐야 하는 노팅엄은 스펜스의 잔류를 바란다. 하지만 토트넘은 스펜스의 이적료로 1,500만 파운드(약 235억 원)를 책정했다. 미들즈브러가 원하는 금액이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선수에게도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토트넘은 스펜스 영입에 성공할 경우 기존 자원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시즌 후반 에메르송 로얄(23)의 경기력이 좋아졌지만, 토트넘은 이적에 열려있다. 맷 도허티(30) 또한 이적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측면 개편을 예고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