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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잠실] '좌승현 콜업' 허삼영 감독 "아직 중요할 때 쓰긴 이르다"

작성일: 2022.06.14 17: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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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 ⓒ 곽혜미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이승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이승현, 아직 중요할 때 기용은 이르다."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1군 등록된 왼손 투수 이승현 상태를 알렸다.

이승현은 이날 엔트리에 등록됐다. 왼손 구원투수 노성호가 말소됐다. 노성호는 허벅지를 다쳤다. 허 감독은 "4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성호 자리에 이승현이 등록됐다.

이승현은 올 시즌 초 삼성 셋업맨으로 기용됐던 구원투수다. 그러나 제구 난조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달 27일 말소됐다. 1군 성적은 1승 4패 8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5.66이다.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에 나섰고 2⅔이닝 무실점 4탈삼진, 1세이브를 기록했다. 

허 감독은 "아직 중요할 때 기용하기에는 이르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구위가 좋은 투수다. 구위로 타자를 어떻게 이겨내냐를 봐야 한다. 볼넷 리스크가 있다. 상황을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날 외국인 선발투수 아담 플럿코를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지명타자)-김태군(포수)-오선진(3루수)-이해승(유격수)-김현준(중견수)이다. 삼성 선발투수는 알버트 수아레즈다.

LG 타순은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문보경(3루수)-유강남(포수)-손호영(2루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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